공매도 많은 종목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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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많은 종목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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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조사 ·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대상 · 네이버 금융, 한국투자증권 공시 데이터

📌 핵심 답변

2026-09-09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중 공매도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포스코퓨처엠(003670) 로 거래량 대비 40.64% 였습니다. 아래 표에 상위 30개 종목의 공매도 비중과 집계일이 있습니다. 공매도 비중이 높다고 주가가 반드시 내리는 것은 아니며, 차익거래나 헤지 목적도 섞여 있습니다.

순위 종목 공매도 비중 집계일 주가
1 포스코퓨처엠 (003670) 40.64% 2026-09-08 180,600원
2 LG이노텍 (011070) 30.99% 2026-09-08 545,000원
3 한진칼 (180640) 30.54% 2026-09-08 148,400원
4 한화 (000880) 29.84% 2026-09-08 138,300원
5 기업은행 (024110) 25.8% 2026-09-08 20,800원
6 크래프톤 (259960) 24% 2026-09-08 213,500원
7 NH투자증권 (005940) 23.98% 2026-09-08 26,650원
8 한화오션 (042660) 23.17% 2026-09-08 86,100원
9 한국항공우주 (047810) 22.97% 2026-09-08 127,800원
10 기아 (000270) 21.88% 2026-09-08 125,400원
11 LG (003550) 20.99% 2026-09-08 118,900원
1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61390) 20.2% 2026-09-08 64,200원
13 LG에너지솔루션 (373220) 20.13% 2026-09-08 348,500원
14 고려아연 (010130) 19.45% 2026-09-08 1,213,000원
15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18.29% 2026-09-08 54,300원
16 현대오토에버 (307950) 18.27% 2026-09-08 385,500원
17 HD현대중공업 (329180) 18.02% 2026-09-08 444,500원
18 신한지주 (055550) 17.8% 2026-09-08 113,200원
19 이수페타시스 (007660) 17.45% 2026-09-08 110,300원
20 POSCO홀딩스 (005490) 16.34% 2026-09-08 328,500원
21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16.06% 2026-09-08 1,440,000원
22 HMM (011200) 15.93% 2026-09-08 21,150원
23 현대차 (005380) 15.47% 2026-09-08 385,000원
24 HD현대마린솔루션 (443060) 15.35% 2026-09-08 212,500원
25 KT (030200) 15.31% 2026-09-08 54,300원
26 LG전자 (066570) 14.71% 2026-09-08 205,000원
27 LS ELECTRIC (010120) 13.62% 2026-09-08 200,500원
28 한화시스템 (272210) 13.46% 2026-09-08 69,700원
29 HD한국조선해양 (009540) 13.03% 2026-09-08 346,500원
30 아모레퍼시픽 (090430) 12.22% 2026-09-08 140,000원

배당은 회차마다 이사회가 새로 정하고, 공매도·주가는 매일 바뀝니다. 확정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와 한국거래소에서 확인하세요. 이 표는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공매도 비중을 계산하는 두 가지 기준: 거래량 vs 상장주식수

공매도 정보를 제공하는 표나 차트를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비중'이라는 단어가 무엇을 기준으로 계산되었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혼동하는 지점 중 하나가 바로 이 기준의 차이입니다. 공매도 비중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계산되며, 각각의 지표가 가진 의미는 완전히 다릅니다.

공매도 많은 종목 순위

첫 번째는 일일 거래량 대비 공매도 비중입니다. 이는 특정 거래일에 발생한 전체 거래대금(또는 거래량) 중에서 공매도가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종목의 하루 거래대금이 100억 원이고 그중 공매도 거래대금이 20억 원이라면, 당일 공매도 비중은 20%가 됩니다. 이 지표는 당일 시장에서 하락 압력이 얼마나 강하게 작용했는지를 실시간에 가깝게 보여주는 단기적 지표입니다.

두 번째는 상장주식수 대비 공매도 잔고 비중입니다. 이는 해당 종목이 발행한 전체 주식 수 중에서 현재 상환되지 않고 남아 있는 공매도 주식의 누적 비율을 뜻합니다. 당일 하루 동안의 거래가 아니라, 과거부터 누적된 공매도 포지션의 총량을 나타내므로 중장기적인 시장의 심리를 파악하는 데 적합합니다. 공매도 많은 종목 순위를 살펴볼 때는 단순히 당일 거래량이 많았던 종목인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공매도 잔고가 쌓여 있는 종목인지를 구분하여 읽어야 합니다.

공매도 거래량과 공매도 잔고의 결정적 차이점

공매도 데이터를 분석할 때 '거래량(Volume)'과 '잔고(Balance)'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해야 올바른 해석이 가능합니다. 거래량은 일정 기간 동안 발생한 '흐름(Flow)'을 나타내고, 잔고는 특정 시점에 남아 있는 '쌓여 있는 양(Stock)'을 나타냅니다. 이 둘의 차이를 표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공매도 거래량 공매도 잔고
개념 정의 특정 거래일에 신규로 체결된 공매도 수량 및 대금 과거에 공매도한 주식 중 아직 되사서 갚지 않은 누적 수량
데이터 성격 당일의 단기적 매도 압력 및 신규 진입 강도 중장기적인 하락 베팅 규모 및 대기 매수세(숏커버링) 규모
공시 시점 당일 장 마감 후 즉시 집계 및 공시 거래일 기준 2영업일 후(T+2) 저녁에 공시
투자 활용 당일 주가 변동의 원인 분석 및 단기 모멘텀 파악 향후 숏스퀴즈 가능성 및 잠재적 매수 유입 가능성 판단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공매도 거래량이 급증했다고 해서 반드시 공매도 잔고가 같은 비율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당일에 대규모 공매도 거래가 발생했더라도, 기존에 공매도를 쳤던 투자자들이 같은 날 그만큼의 주식을 되사서 상환(숏커버링)했다면 전체 잔고는 오히려 줄어들거나 변동이 없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지표를 입체적으로 결합하여 분석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공매도 잔고가 많은 종목이 무조건 떨어지지 않는 이유

일반적으로 공매도가 많으면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공매도 잔고가 상위권에 위치한 종목의 주가가 우상향하거나 급등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데에는 명확한 금융학적 이유가 존재합니다.

첫째는 차익거래 및 헤지(Hedge) 목적의 공매도입니다. 모든 공매도가 주가 하락에만 베팅하는 투기적 성격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보유한 기관투자자들은 주가 변동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해당 종목의 주식을 공매도하는 '전환사채 차익거래(Convertible Arbitrage)' 전략을 씁니다. 또한 ETF의 유동성 공급자(LP)나 주식선물 시장의 시장조성자들은 매수 포지션에 대한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기계적으로 공매도를 실행합니다. 이러한 헤지성 공매도는 주가 하락을 전망해서 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가 흐름과 무관하게 잔고가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숏커버링(Short Covering)과 숏스퀴즈(Short Squeeze) 현상 때문입니다. 공매도 세력은 빌린 주식을 반드시 되사서 갚아야 하는 의무를 집니다. 만약 공매도 잔고가 아주 많은 상태에서 기업의 호재나 시장 호전으로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공매도 투자자들은 손실을 제한하기 위해 서둘러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합니다. 이를 숏커버링이라고 합니다. 매수세가 매수세를 부르는 과정에서 주가가 폭등하는 현상을 숏스퀴즈라고 부르며, 이 시점에는 공매도 잔고가 많았던 종목일수록 주가 상승 탄력이 훨씬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공매도 데이터가 항상 이틀 늦게 공시되는 이유

투자자들이 공매도 잔고 순위를 확인할 때 가장 답답해하는 부분 중 하나는 오늘 날짜의 정확한 잔고를 즉시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한국거래소나 HTS를 통해 제공되는 공매도 잔고 데이터는 예외 없이 2영업일 전(T-2)의 기록입니다. 수요일 장이 마감된 시점에 우리가 볼 수 있는 최종 공매도 잔고는 월요일 장 마감 기준의 데이터입니다.

이러한 시차가 발생하는 이유는 한국 주식시장의 3영업일 결제 제도(T+2 결제 제도) 때문입니다. 주식 거래가 체결되면 돈과 주식이 실제로 오가는 결제는 이틀 뒤에 이루어집니다. 공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공매도 계약이 체결되더라도 실제로 주식이 차입되어 인도되는 최종 결제는 이틀 후에 완료되므로, 예탁결제원과 한국거래소가 이를 최종적으로 집계하여 공시할 수 있는 시점은 결제가 완료되는 T+2일 저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실시간에 준하는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지연 공시되는 '공매도 잔고'만 볼 것이 아니라, 매일 장 마감 직후 공시되는 당일의 '공매도 거래량'과 '기관·외인 매매동향'을 조합하여 현재 잔고가 늘어나는 중인지 줄어드는 중인지 추정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한국거래소 공매도종합포털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법

가장 공신력 있고 상세한 공매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곳은 한국거래소(KRX)가 운영하는 공매도종합포털입니다.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공매도종합포털'을 검색하여 접속하면 별도의 가입 없이 모든 데이터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 구체적인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 확인: 메인 메뉴에서 [공매도 통계] -> [개별종목 공매도 잔고] 메뉴로 이동합니다. 시장구분(코스피/코스닥)을 선택하고 날짜를 지정하면 상장주식수 대비 잔고 비중이 높은 순서대로 정렬하여 볼 수 있습니다.
  • 일일 공매도 거래량 및 거래대금 확인: [공매도 통계] -> [개별종목 공매도 거래] 메뉴를 선택합니다. 특정 종목을 검색하면 일자별로 공매도 거래량, 거래대금, 그리고 당일 전체 거래 대비 공매도 비중이 표와 그래프로 일목요연하게 나타납니다.
  • 공매도 잔고 대량보유자 공시 확인: 발행주식 총수의 0.5% 이상 공매도 잔고를 보유한 기관(외국계 및 국내 기관)의 명단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어떤 글로벌 헤지펀드가 해당 종목에 대규모로 진입해 있는지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사용 중인 증권사의 HTS(홈트레이딩시스템)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도 동일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메뉴 검색창에 '공매도'를 입력하면 '공매도 추이', '공매도 잔고 상위', '공매도 거래대금' 등의 화면을 쉽게 찾을 수 있으므로, 거래소 포털과 병행하여 활용하면 더욱 신속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란 무엇인가요?

공매도 거래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하고 주가가 일정 비율 이상 하락한 종목에 대해, 다음 거래일 하루 동안 신규 공매도 거래를 금지하는 제도입니다.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을 위해 한국거래소가 매일 장 마감 후 기준 부합 여부를 판정하여 공시합니다.

개인 투자자도 공매도 잔고 순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개인 투자자도 '개인대주제도'를 통해 주식을 빌려 공매도를 할 수 있으나, 담보 비율 및 차입 기간 등의 제한으로 인해 전체 공매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확인하는 공매도 잔고의 대부분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물량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공매도 잔고가 줄어들고 있는데 주가도 같이 하락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공매도 세력이 주식을 되사서 상환(숏커버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투자자들의 매도세(롱 포지션 청산)나 기업 자체의 악재로 인한 투매가 훨씬 더 강할 때 이러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공매도 잔고 감소가 반드시 주가의 즉각적인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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