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분기배당주 목록과 지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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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조사 ·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대상 · 네이버 금융, 한국투자증권 공시 데이터

📌 핵심 답변

2026-09-09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중 분기배당(연 4회)을 하는 종목만 모았습니다.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현대차2우B(005387) 로 5.48% 입니다 (최근 기준일 2026-08-31, 지급일 2026-09-30). 아래 표에 상위 30개 종목의 배당수익률과 주당배당금, 그리고 언제 사야 받고 언제 들어오는지가 함께 있습니다.

순위 종목 배당수익률 연간 주당배당금 최근 기준일 지급일
1 현대차2우B (005387) 5.48% 10,100원 2026-08-31 2026-09-30
2 KT (030200) 4.49% 2,400원 2026-07-29 2026-08-13
3 우리금융지주 (316140) 4.06% 1,360원 2026-08-10 2026-08-31
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61390) 3.68% 2,300원 2026-08-25 2026-09-09
5 KT&G (033780) 3.56% 6,000원 2026-08-21 2026-09-07
6 HD한국조선해양 (009540) 3.45% 12,300원 2026-08-13 2026-09-01
7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3.23% 1,850원 2026-08-18 2026-09-03
8 하나금융지주 (086790) 3.05% 4,105원 2026-08-10 2026-08-21
9 POSCO홀딩스 (005490) 2.99% 10,000원 2026-08-24 2026-09-07
10 LG (003550) 2.59% 3,100원 2026-09-11 2026-09-23
11 현대차 (005380) 2.58% 10,000원 2026-08-31 2026-09-30
12 LG씨엔에스 (064400) 2.55% 1,850원 2026-08-20 2026-09-04
13 KB금융 (105560) 2.53% 4,367원 2026-08-07 2026-08-21
14 신한지주 (055550) 2.34% 2,590원 2026-07-30 2026-08-28
15 코웨이 (021240) 2% 1,957원 2026-08-31 2026-09-29
16 HD현대마린솔루션 (443060) 1.87% 3,950원 2026-08-11 2026-08-25
17 고려아연 (010130) 1.64% 20,000원 2026-08-20 2026-09-04
18 HD현대 (267250) 1.58% 4,000원 2026-08-13 2026-09-04
19 현대모비스 (012330) 1.56% 6,500원 2026-08-10 2026-08-31
20 에이피알 (278470) 1.38% 5,090원 2026-08-03 2026-08-31
21 SK (034730) 1.33% 8,000원 2026-08-18 2026-08-31
22 NAVER (035420) 1.25% 2,630원 2026-02-27 2026-04-14
23 HD현대중공업 (329180) 1.24% 5,661원 2026-08-13 2026-08-31
24 HD현대일렉트릭 (267260) 0.94% 7,100원 2026-08-12 2026-08-27
25 삼성전자우 (005935) 0.85% 1,669원 2026-06-30 2026-08-28
26 LG전자 (066570) 0.66% 1,350원 2026-08-13 2026-08-28
27 삼성전자 (005930) 0.62% 1,668원 2026-06-30 2026-08-28
28 삼양식품 (003230) 0.38% 4,800원 2026-08-27 2026-09-11
29 두산 (000150) 0.31% 4,000원 2026-08-07 2026-08-25
30 S-Oil (010950) 0.2% 330원 2026-08-25 2026-09-15

배당은 회차마다 이사회가 새로 정하고, 공매도·주가는 매일 바뀝니다. 확정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와 한국거래소에서 확인하세요. 이 표는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실시간 분기배당 표를 올바르게 읽는 방법: 배당수익률의 착시

본문 상단의 표에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 중 분기배당을 실시하는 종목들의 실시간 정보가 제공됩니다. 이 표를 볼 때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주목하는 수치는 단연 배당수익률입니다. 하지만 배당수익률이 계산되는 공식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심각한 투자 오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국내 분기배당주 목록과 지급일

배당수익률은 기본적으로 주주가 받게 되는 연간 주당 배당금을 현재의 주가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분모에 해당하는 현재 주가가 변동함에 따라 배당수익률 역시 매일 실시간으로 변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역설이 발생합니다. 기업이 지급하는 배당금의 절대적인 액수가 동일하더라도, 시장 상황이나 기업 자체의 악재로 인해 주가가 급락하면 배당수익률은 오히려 급격히 상승하게 됩니다.

따라서 표의 상단에 위치한 높은 배당수익률의 종목이 무조건 우량한 배당주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실적이 악화되어 주가가 반토막이 난 기업의 경우, 수치상 배당수익률은 두 배로 뛰어올라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함정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배당수익률의 착시라고 부르며, 투자자는 해당 기업의 주가 하락 원인이 일시적인 시장 변동성 때문인지 아니면 사업의 근본적인 쇠퇴 때문인지 반드시 구분하여 분석해야 합니다.

과거의 배당 성향이 미래의 분기배당을 보장하지 않는다

배당주 투자 초보자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 중 하나는 과거에 지급된 배당금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지되거나 증가할 것이라고 믿는 점입니다. 그러나 국내 상장사들의 배당금 지급은 법적 의무가 아니며, 매 분기마다 개최되는 이사회의 결의를 통해 최종 결정됩니다.

기업의 이사회는 해당 분기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그리고 향후 설비 투자나 연구개발에 필요한 유보자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배당 여부와 주당 배당금을 책정합니다. 만약 기업이 속한 산업의 업황이 급격히 악화되거나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이사회는 언제든지 배당금을 줄이는 배당컷을 단행하거나 아예 배당을 실시하지 않는 무배당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분기배당은 연간 배당에 비해 기업의 단기적인 현금 흐름과 실적 변동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따라서 상단 표에 기록된 과거의 배당 이력은 참고 자료일 뿐이며, 향후 기업의 이익 전망치가 훼손되지 않고 유지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안정적인 분기배당 투자의 핵심입니다.

배당기준일과 배당락일, 그리고 2거래일 전 매수 법칙

분기배당금을 실제로 수령하기 위해서는 주식시장의 결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달력에 표시된 배당기준일에 단순히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국내 주식시장은 주식을 매수한 날로부터 영업일 기준 이틀 뒤에 실제 결제가 완료되는 제도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당을 받기 위해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마지막 날을 배당 매수 마감일이라고 부르며, 이는 배당기준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2일 전(D-2)에 해당합니다. 배당 매수 마감일의 장 마감 시점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배당 기준일에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배당 권리를 획득하게 됩니다.

배당 매수 마감일 다음 날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배당락일(D-1)이 됩니다. 배당락일에는 이미 배당 권리가 소멸했기 때문에, 이날 주식을 신규로 매수하는 투자자는 해당 분기의 배당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주식 거래 일정에 따른 권리 확보 여부는 아래의 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분 배당 매수 마감일 (D-2 영업일) 배당락일 (D-1 영업일) 배당기준일 (D 영업일)
배당 권리 여부 이날 장 마감 전까지 매수 시 권리 확보 이날 매수 시 배당 권리 없음 실제 주주명부에 주주로 등록되는 날
주가 변동 특징 배당 권리를 얻기 위한 매수세 유입 가능 배당 가치만큼 주가가 하락하여 시초가 형성 이전 거래일 대비 정상적인 거래 진행
보유 및 매도 보유 유지 필수 이날 매도해도 배당금 수령 가능 이미 배당 권리가 확정된 상태

배당락으로 인한 주가 조정과 세금 원천징수의 이해

배당락일 아침에는 주식시장이 개장할 때 인위적인 주가 조정이 발생합니다. 기업이 보유한 현금이 배당을 통해 외부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기업의 전체 자산 가치가 감소한 만큼을 반영하여 한국거래소가 개장 시초가를 전일 종가보다 낮게 설정하여 시작하도록 조치합니다. 이를 배당락 주가 조정이라고 합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일수록 배당락 당일 주가의 하락 폭이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배당금 수익만을 노리고 배당 매수 마감일에 급하게 진입했다가, 배당락일에 발생하는 주가 하락 손실이 배당금 수익보다 커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가가 배당락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는 펀더멘털을 가진 기업인지를 따져보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계좌로 입금되는 실제 배당금은 표에 기재된 세전 배당금 전액이 아닙니다. 관련 법령에 따라 배당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원천징수된 후 세후 금액만 증권 계좌로 자동 입금됩니다. 세율은 개인의 투자 환경이나 관련 법률 개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연간 금융소득(이자 및 배당소득)의 합산 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세무 당국의 기준을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금감원 공시와 거래소 시스템을 통한 정보 교차 검증

상단의 실시간 표는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훌륭한 도구이지만, 실제 자금을 집행하기 전에는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해당 기업의 배당 정보를 최종 교차 검증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기업의 배당 계획 변경이나 일정이 수시로 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첫 번째 채널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입니다. 검색창에 관심 종목을 입력하고 회사명과 보고서명을 검색할 때 '현금·현물배당결정' 공시나 '주주명부폐쇄결정' 공시를 조회하면 이사회에서 결의한 정확한 주당 배당금, 배당기준일, 그리고 배당금 지급 예정일을 문서 원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채널은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입니다. 이곳에서는 개별 종목의 과거 배당금 지급 이력과 배당성향, 그리고 시장 전체의 평균 배당수익률 추이를 통계 데이터로 제공합니다. 또한 본인이 이용하는 증권사의 HTS나 MTS 내의 '권리 정보' 혹은 '배당 일정' 메뉴를 통해서도 다가오는 분기배당 일정과 예상 배당률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므로, 투자 실행 전에 반드시 공식 일정을 더블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당락일에 주식을 바로 매도하면 배당금을 받지 못하나요?

아닙니다. 배당 매수 마감일(배당기준일 2거래일 전) 장 마감 시점까지 주식을 보유했다면, 다음 날인 배당락일 개장 직후에 주식을 바로 매도하더라도 해당 분기의 배당금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 권리는 이미 확보되었기 때문입니다.

분기배당금은 배당기준일로부터 며칠 뒤에 입금되나요?

일반적으로 배당기준일로부터 약 1개월에서 2개월 이내에 기업 이사회에서 정한 지급일에 입금됩니다. 정확한 지급 예정일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된 각 기업의 '현금·현물배당결정' 공시문 서 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식계좌의 종류에 따라 배당소득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네, 일반 주식계좌가 아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나 연금저축, 퇴직연금(IRP) 계좌를 활용하여 배당주에 투자할 경우 관련 세법에 따라 배당소득세 과세이연이나 비과세, 분리과세 등의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단, 계좌별 의무 보유 기간과 인출 제한 조건이 있으므로 가입 전 상세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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